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돌아온 황금복 (문단 편집) === 서인우 주변 인물 === [[파일:오말자1.jpg|width=190]] * 오말자([[김나운]]) : --시청자들의 '''대변자'''--. --얼른 사실을 밝히라고 은실아! 어우 답답해!-- 인우의 어머니. 황은실, 백리향과 함께 가족처럼 살아왔으며 달동네 삼과부집의 실질적 주인이다. [[백리향|백씨]] [[백예령|모녀]]에게 배신 당해 엄마를 잃었던 황금복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주었다. 일본사고 이후 황금복을 대신해 황은실과 황만철의 제사를 지내주고, 백리향이 백예령을 살려달라고 애원할 때 '내 마음은 편할 것 같냐'며 눈물을 흘리는 속깊고 마음 따뜻한 의리녀이다. 강문혁과 관련된 일로 자신의 집에 난리를 피운 동생의 여자친구인 강태라를 아니꼽게 보지만 그래도 많이 풀어졌다. 단순 감초 역할로만 보일 수 있지만 황은실을 대신해 주인공 금복을 친딸처럼 아끼며 받아줬다는 점, 그리고 작중 핵심 주연들인 황은실과 백리향, 백예령과 잘 아는 사이라는 점에서 비중이 매우 높은 캐릭터다. 그리고 마지막에 핵심 인물들의 얼굴을 비출 때 황은실, 백리향, 황금봉, 백예령 사이에 같이 나왔다. 결말 부분에 등장했기 때문에 끼워넣은 것일 수도 있지만, 보통 이런 자리가 단순 감초 같은 조연이 절대 낄 수 없는 자리임을 감안하면 분명 단순한 개그캐 같은 포지션은 절대 아니다. * 오말식([[문천식]]) : '''[[개그 캐릭터]] 1'''.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인생의 승리자|가장 성공한 남자]]. 한 때는 잘 나갔던 재연배우. 하지만 백수가 된 후에 애딸린 이혼남이 되어 오말자 앞에 나타난다. 태라와 우연히 엮여 결혼하기 직전까지 간다. 하지만 강문혁과 관련된 일로 강태라가 누나의 집에서 깽판을 쳐서 서로 이루어지는데는 시간이 걸릴 듯. 91화에서 불임이었던 강태라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다. 이를 누나한테 알렸지만 당연히 쳐 맞았다. 설상가상으로 태라의 임신을 안 후 왕여사한테 몰매를 맞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한 가족이 되지만 황은실과 황금복에게 마음이 더 가 있는 왕여사에게 낙동강 오리알 신세. [[서인우]]에게 강태라를 외숙모라 부르라 하는걸 보면 한 가족이나 마찬가지다. * 오평강(이한서) :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강요하는-- [[아역 배우]]. 오말식 딸. 황금복을 잘 따르며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붙임성이 좋다. 가끔씩 툭툭 던지는 말로 정곡을 찔러 어른들의 할 말을 잃게 만든다. 강태라를 엄마라 부르면서 잘 따르는데, 친모녀라 해도 좋을 정도로 쿵짝이 잘 맞는다. 백예령에 대한 것은 '만날 소리지르는 나쁜 언니'라고 부른다. 이 역을 맡은 배우는 [[전설의 마녀]]에서 '남별'이라는 비슷한 역할을 맡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